극단마실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성북창작센터 입주단체로서 예술을 통해 삶에 쉼을 주고, 삶을 통해 예술을 살아 숨쉬게 하고자, 공연자 중심의 연극활동에서 벗어나 관객이 주체가 되는 공연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 단체이다.
2006년부터 <달려라달려달달달1><달려라달려달달달2>, <꿈꾸는 거북이>, 다문화를 소재로 한 참여극 <사달수드>, <파롱파롱파롱아>,학교폭력문제를 참여극으로 풀어낸<귀를 기울이면>등을 창작하고 활발히 관객과 만나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여성부 산하의 여성사전시관에서 전시연계교육프로그램을 200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고, 구로문화재단과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이주여성들과 과정중심의 연극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왔으며, 작은도서관 문화예술교육사업 <도서관에 마실가자>, 지역문화예술교육사업 <우리마을, 우리가족>, <성북이를 찾습니다>, 국립극장과 함께하는 꿈다락 프로그램 <재잘거리는 몸, 숨쉬는 마음> 등 문화예술교육으로 예술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부천시립도서관 사서 송혜란이라고 합니다.
부천 도서관에서 유아 공연 의뢰드리고 싶어요~
파롱파롱파롱아를 부천 도서관에서 공연하면 정말 좋겠어요~~~
연락부탁드려요~~
032-625-4724
010-8881-0549
rud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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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마임 아카데미
(사)춘천마임축제에서 주최/주관하는 2015 마임아카데미의
전문가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몸, 숨, 짓이라는 세가지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워크숍은,
신체훈련, 움직임 창작 워크숍을 비록해, 보이스세라피 워크숍,
광대짓 워크숍, 춤짓 워크숍 등 다양한 워크숍과 함께 예술창작에
관련된 강연까지 함께 진행 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움직임에 관심이 있는 배우, 연출가 등 예술가만이 참여 가능합니다.
이후 2016년 춘천마임축제 기획/제작 프로젝트에
참여권이 우선 부여됩니다.
모집 기한은 이번 11월 5일부터 22일까지이며,
아래의 링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http://me2.do/GhXHK3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