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삶에 쉼을, 삶은 예술에 숨을

마실

전쟁 같은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실화를 예술로 풀어내며,
세대를 잇는 새로운 공연과 예술교육을 만들어갑니다.

마실(MASIL)은 예술을 통해 삶의 쉼과 위로, 그리고 소통의 자리를 만듭니다.
각 지역,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창작과 만남의 현장—
공연과 워크숍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 경험을 지향합니다.

ABOUT MASIL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마실(MASIL)은 삶을 예술로, 예술을 삶으로 이어가는 예술단체입니다.
우리는 공연, 창작,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대,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숨 쉬는 무대를 만듭니다.

전쟁 같은 삶을 살아낸 이들의 이야기,
영유아 가족의 오감예술 체험,
청소년이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무대까지.

마실은 언제나 예술이 삶의 쉼표이자,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실 대표 손혜정 드림

예술은 삶에 쉼을, 삶은 예술에 숨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창작극.
전쟁같은 삶을 살아낸 이들의 ‘인생 음식’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각 지역의 주민들과 워크숍을 통해 매번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선정작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선정작

영유아와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공연 및 체험 워크숍.
움직임, 소리, 빛을 활용해 오감으로 예술을 느끼는 신작입니다.
2025 금천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예정

인터랙티브 미디어 1인극.
관객과 배우가 역동적으로 소통하며, 예술교육 경험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4 뉴욕 1인극 페스티벌 공식초청
202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국제아동청소년극협회 우수공연 선정

공식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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