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실입니다.
한국-미국 국제교류 창작 진행한 내용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공유 드립니다^^*
12월 16일
Rising youth theatre
– 2024년 1월 ~ 10월 매월 1회 줌 미팅, 11~12월 월 2회 둘째 줌 미팅 진행 결과 나눔
2024년 워크숍 준비
– 2023년 워크숍 반영한 2024년 계획
– 커뮤니티 참여 대상
–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커뮤니티 만남 계획 및 실행
– 각각의 커뮤니티에서 나온 결과 나눔
– 두 나라의 결과물에서 발전시킬 지점 논의
– 마실과 라이징 두 팀별 노하우 전수 계획
– 두 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각각의 작품 창작 워크숍으로 결정
– 오전/ 오후 시간을 나눠 워크숍 프로그램 구성
– 오전 먹보시락의 여행(실내 공연) / 오후 한입의 기억(실외 공연)

여정 만들기

캐릭터 만들고 오프닝 장면 영상 제작하기

공간으로부터 영감받기

12월 17일
Rising youth theatre
웜업
공간 여행

[캐릭터 구축]
1. 그룹을 세개로 나눈다.
2. 각 그룹에게 우리가 만들 연극의 한 캐릭터의 성격(Personality)을 묘사하는 문장을 하 나씩 전달한다.
3. 각 그룹은 문장을 말을 사용하지 않고 몸과 소리로 표현하여 퍼포먼스를 만들어본다.
4. 완성된 퍼포먼스를 순서대로 시연/감상한다.
5. 시연한 그룹에서 표현한 성격이 무엇인지 유추해본다.


[팀별 제작회의]
– 이야기 구축
– 장소 반영
– 핵심 의문문 설정


12월 18일
Rising youth theatre
– 움직이고 상상하는 웜업
– 문장을 토대로 움직임해보기
– 먹보시락 스토리텔링
– 연극만들기 _ 연상되는 일, 필링 적기 / 영감받은 것을 적어보기
– 모둠별 이야기 정하고 핵심장면 발표


야외 공간 오브제 탐색 및 장면 발표

12월 19일
Rising youth theatre
리허설 준비
팀별 리허설, 영상 오디오 테크 리허설.
하우스 오픈 전까지 의자 배치 및 최종 점검하며 준비
– 공연
– 오프닝 멘트

1부 munch box‘s journey
-할머니의 부탁
-여행 동영상
-도움이 필요한 먹보시락
-에피소드 1,2,3
-다시 여정을 떠나는 먹보시락
2부 ’한 입의 기억‘ 공연 3팀으로 나눠서 진행

3부 관객과의 소통
-관객의 감상평
-관객의 질문(중립적인)
-아티스트의 질문
-허락된 의견

[출처] 한-미 국제교류 창작|작성자 극단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