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청소년과 미국 청소년이 영어와 한국어를 쓰며 예술로 만나고 예술로 표현한다!
곡성! 원형의 공간이 선사하는 직관
한-미, 한국어-영어, 너와 나
다름을 통해 깨어나는 상상력
언어, 움직임, 음악 등 연극으로 직조되는 융합의 장
2023년 곡성군에서 열리는 ‘예술로이중언어캠프’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극단 마실입니다.
곧이어 열리게 된 “예술로이중언어캠프”
신청은 했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지
아직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혹은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거 같아
준비했습니다.
예술로 이중언어캠프는 올해가 2회차 인데요!
2022년 곡성군 미래교육재단과 마실이 협업하여
총 24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곡성군 미래교육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중장기 공연예술 창작지원을 받아
마실이 더욱 힘입어 캠프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2023년 예술로이중언어캠프 소개
지금 시작합니다!
<2023 예술로이중언어캠프>
한국의 학생과 해외 학생들이 교류하며
한 편의 공연을 같이 만들면서
주도적인 학습 경험과 문화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캠프입니다.
<2023 예술로이중언어캠프 : 일정표>
2023년 7월 12일(수) – 7월 15일(토)
<2022예술로이중언어캠프 진행모습>
▲ 마실과 함께한 시민배우 할머님과의 만남


▲ 시장에 방문해서 연극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아이들의 모습


▲ 재료를 구입하고 귀가하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 모습이 참 밝고 예쁘지요?
이번 2023 예술로이중언어캠프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캠프 장소 및 더욱 자세한 일정 , 활동 내용, 현장 모습 등등
상세하게 공유해 드리고 자 합니다.
앞으로 마실 블로그를 더욱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