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단 마실입니다.
오늘은 예술로이중언어캠프의첫 번째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식을 얼른!! 전해드리고자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보호자분들은 필독ㅎㅏ세용~*^^*









Storytelling을 바탕으로 팀별 큰 장면을 만들고있어요!
룰루랄라 아이들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폈네요ㅎㅎ
움직임으로 연결하며 서로를 더욱더 알아 가고 있는 아이들!
내ㅣ일은 얼마나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2024년 이중언어 캠프! 두 번째 하루를 보내러 가보겠습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