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배우 연극교실
오늘은 공연장에서 펼쳐지네요.
곡성군 청소년 야영장 너른 마당
무대, 음향 전문가분들이 오셔서 멋진 무대와 음향 셋팅을 해주시네요.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빠질 수 없지요! 배우의 동선 소품 하나 하나 위치마다 무대 위치가 달라져야하니


시민배우 모두 현 장에 나와 주인이되어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생한 배움의 장이네요
움직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판소리로 목도 트여봅니다.
아직은 서툰게 많지만 그래도 훨씬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 우리 예원님 비롯 시민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