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단 마실입니다. 한국의 청소년들과 미국의 청소년들의 소통을 시도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한국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청소년들과 영상, 연기, 움직임, 작곡 통합 교육을 통해 한편의 공연을 완성하는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협업하는 구조로 청소년들이 작품을 함께 만들며 진로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활동에 함께할 미주지역 청소년 온라인 자문단을 모십니다. ▶ 활동: 영상, 연기, 움직임, 작곡 중 관심 분야 택1하여 작품 창작과정 중 청소년 온라인 자문 역할 (Zoom미팅을 통한 작품 자문) ▶ 대상: 한국 청소년들의 창작물을 함께 보고 듣고 의견을 나눠 줄 미주 지역 청소년 (7학년 이상) 10명 (봉사시간 확인 가능) ▶ 일정: 2020년 7월 27일(월) ~ 8월2일(일) (사전 안내 일정 추가) (한국시간 7/27~8/2 / 미국시간 7/26~8/1) ▶ 접수: 2020년 7월 24일 금요일까지 (한국시간) ▶ 참가비: 50불 (진행비) ▶ 문의: happy@masil.biz ▶ 관련기사: 한겨례신문 (7/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53484.html ▶ 기타: 본 작품은 2021년 일본 국제 아동청소년극 총회에 출전할 예정임 ▶ 참가신청 바로가기: https://bit.ly/3iUKTWp |
2019년 공연만들기 2019년 영상팀 2019년 연기팀
2019년 작곡팀
2019년 미술팀 (2020년 움직임)
2019년 작곡팀
공연 장면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