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넘는 시간 펜데믹을 거치면서,‘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경험한지 언제였던가?’‘
공연뿐 아니라 창작자들과 직접 나누던 Q&A는 또 얼마나 갚진 시간이었나?’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한국 영유아극 상황에서 펜데믹으로 멈춘 성장의 기회들은 더욱 절실하고 간절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연결한 세계 각국에서 영유아극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의 작업 과정과 극장 재단 등 현장과 소통 방법 그리고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까지 보고 나눌 수 있는 시간.
서둘러 접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