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에서 7080 복고를 발견하다! 추억 속 그대로 LP 판, 학교 가방, 신발주머니… 다방 분위기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심청 다방’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사진도 찍고, 소품을 착용해 변신도 해보고, 이벤트 참여해 경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들 다방에서 만나요! *심청다방 은 매월 문화의 날에 영업합니다! 태그:극단마실마실심청길비밀레시피심청다방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